"대출 신청 후 금리 올랐다?" 걱정 마세요! 보금자리론은 '무조건 최저'로 골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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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신청해놓고 나면, 뉴스에서 '다음 달 금리 인상 확정'이라는 소식만 들려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대출 승인까지 보통 한 달 이상 걸리는데, 그사이 금리가 올라버리면 내 월급에서 나갈 이자도 늘어나니까요.
하지만 보금자리론을 선택하셨다면 그런 걱정은 넣어두셔도 좋습니다. 보금자리론에는 신청자를 위한 강력한 '금리 보호막'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신청일 vs 실행일, 당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보금자리론은 신청자가 손해 보지 않도록 '둘 중 낮은 금리'를 알아서 적용해 줍니다.
금리가 올랐을 때 (신청일 < 실행일): 신청했을 때의 낮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예: 신청 시 4.0% → 실행 시 4.2%인 경우, 4.0% 적용)
금리가 내렸을 때 (신청일 > 실행일): 실제 돈을 빌리는 날의 더 낮은 금리로 깎아줍니다. (예: 신청 시 4.0% → 실행 시 3.8%인 경우, 3.8% 적용)
결국, 신청 버튼을 누르는 순간 최고 금리가 고정되고, 금리가 떨어지면 더 혜택을 보는 '꽃길'만 걷게 되는 구조입니다.
2. 단,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
금리가 내려서 실행일 금리를 적용받고 싶을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은행 약정서 확인: 이미 은행에 가서 대출 약정서(계약서)를 다 써버린 상태라면, 금리가 내려갔을 때 다시 작성해야 하는지 해당 은행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행 후에는 고정: 보금자리론은 일단 대출이 실행되고 나면 만기까지 금리가 철저하게 고정됩니다. 나중에 금리가 더 내린다고 해서 자동으로 깎아주지는 않으니, 그땐 말씀하신 '리파이낸싱(갈아타기)' 전략을 써야 합니다.
💡 [가장의 전략] 보금자리론 vs 디딤돌 대출 (금리 보호 비교)
| 구분 | 보금자리론 | 디딤돌 대출 |
| 금리 결정 기준 | 신청일 vs 실행일 중 낮은 것 | 신청일 기준 (단, 실행 전 인하 시 혜택 가능) |
| 금리 변동 리스크 | 완벽 차단 (둘 중 최저가) | 신청 시점 금리 고정 위주 |
| 실행 후 조건 | 전 기간 고정 | 고정 또는 5년 변동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