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엔 없다? 보금자리론 '50년 만기 + 초장기 고정금리'로 월세보다 싸게 내 집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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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출받기가 참 무섭습니다. 게다가 은행들이 대출 기간을 줄이면서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 부담도 커졌는데요
하지만 보금자리론을 잘 활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무려 50년 동안 금리가 변하지 않는 고정금리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왜 이 상품이 가성비 끝판왕인지 그 이유를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시중은행에서 사라진 '50년 만기', 보금자리론은 살아있다!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매달 내는 돈이 줄어듭니다. 보금자리론은 나이 기준만 맞으면 초장기 만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40년 만기: 만 39세 이하 (신혼가구는 만 49세 이하)
50년 만기: 만 34세 이하 (신혼가구는 만 39세 이하)
주의사항: 나이 기준은 '신청인' 기준입니다! 배우자 나이가 많아도 신청자만 젊다면 50년 만기가 가능합니다
2. 고정금리의 마법: 오를 땐 버티고, 내릴 땐 갈아타고!
보금자리론을 선택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전 기간 고정금리라는 점입니다.
금리 인상기: 남들 이자 폭탄 맞을 때, 나는 대출받은 날 금리 그대로 50년 동안 갑니다. 리스크가 제로입니다
금리 하락기: "고정금리라 손해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금리가 많이 낮아지면 그때 더 저렴한 대출로 리파이낸싱(대환대출)을 하면 그만입니다. 3년만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으니 밑져야 본전인 셈이죠
3. 저소득 청년이라면 금리 더 깎아줍니다 (우대금리)
대상: 부부 합산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 + 신청인 만 39세 이하
혜택: 저소득 청년 우대금리까지 챙기면 시중 변동금리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 [비교] 보금자리론 vs 디딤돌 대출구분 보금자리론 디딤돌 대출 최대 만기 최대 50년 (만 34세 이하) 최대 30년 금리 형태 전 기간 고정금리 고정금리 또는 5년 변동 월 상환액 만기가 길어 매우 낮음 만기가 짧아 상대적으로 높음
지금처럼 앞날이 불투명한 경제 상황에서 만기 50년 고정금리라는 옵션은 청년들에게 주어진 엄청난 특권입니다. 월 상환액 부담은 확 낮추면서, 금리 인상의 공포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으니까요.
내가 혹은 내 배우자가 나이 조건에 해당한다면, 다른 대출보다 보금자리론의 초장기 만기를 먼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