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데우는 가짜 온천은 가라! 충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수안보 자연 온천의 비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온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는 온천의 물이 진짜 펄펄 끓는 온천수일까요, 아니면 보일러로 데운 따뜻한 물일까요? 이번 3박 4일 가족 여행의 첫 기착지로 충주 '수안보'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진짜 물'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이자 왕들이 사랑했던 수안보 온천, 그 압도적인 수질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