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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이 유리벽에 갇힌 진짜 이유. 모형으로 바뀌기 전 가봐야 할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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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에서의 하프타임 덕분에,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주에 입성했습니다. 짐을 풀기도 전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천년 고도의 상징, '불국사'와 '석굴암'입니다.  학창 시절 수학여행의 단골 코스라 너무 뻔하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지금 당장, 우리 아이의 손을 잡고 석굴암의 본존불을 두 눈에 담아둬야만 하는 아주 시급하고 슬픈 이유가 있습니다.